시베리아 횡단열차 올라탄 총리

시베리아 횡단열차 올라탄 총리

입력 2018-09-11 23:12
수정 2018-09-12 02: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베리아 횡단열차 올라탄 총리
시베리아 횡단열차 올라탄 총리 이낙연(오른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상업항구에서 주 1회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시베리아 횡단 급행화물열차에 올라 이혜훈(첫 번째) 바른미래당 의원, 우윤근(네 번째) 주러시아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연합뉴스
이낙연(오른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상업항구에서 주 1회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시베리아 횡단 급행화물열차에 올라 이혜훈(첫 번째) 바른미래당 의원, 우윤근(네 번째) 주러시아 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연합뉴스

2018-09-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