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의장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리를 정하며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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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다른방향 가리키는’ 문희상-나경원
입력 2019-06-18 14:41
수정 2019-06-18 15:29
이날 문 의장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리를 정하며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