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민주·시민당 합당… 177석 단일 정당 탄생
이해찬(왼쪽 여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희종(다섯 번째) 더불어시민당 대표 등 양당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합당수임기관 협동회의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로 시민당을 흡수 합당해 177석의 단일 정당이 됐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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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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