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하루 앞둔 봉하마을 모습

[포토인사이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하루 앞둔 봉하마을 모습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5-22 15:11
수정 2020-05-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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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향한 메모
노무현 전 대통령 향한 메모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 전시’ 공간에 시민들이 노 전 대통령에 남긴 메모가 부착돼 있다. 2020.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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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필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마스크 필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0.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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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하루 앞두고 헌화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하루 앞두고 헌화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시민이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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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봉하마을
오월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노 전 대통령 발자취가 담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봉하마을에서 엄수되는 이번 추도식은 코로나19 사태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노 전 대통령 유족과 정당 대표 등 100여명 등 제한된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추도식을 생중계하는 ‘온라인 추도식’이 예정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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