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미래통합당, 추미애 장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서울포토]미래통합당, 추미애 장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09 13:15
수정 2020-07-09 17: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9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전주혜, 유상범, 김승수, 이주환 의원. 2020.7.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9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전주혜, 유상범, 김승수, 이주환 의원. 2020.7.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9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전주혜, 유상범, 김승수, 이주환 의원. 2020.7.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