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입력 2020-08-06 22:20
수정 2020-08-07 02: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7월 13일자 1·5면 ‘‘다주택자의원’ 김회재·양향자·송언석·이달곤… 이들 공통점은? 지역구 집 한 채도 없다’ 기사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은 “배우자가 총선 재산 신고 기준일 이후 경남 진주시 주택 일부에 대한 상속을 포기해 현재 1주택만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2020-08-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