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사건 현장 찾아 ‘눈물 흘리는 박지현’

[포토] 신당역 사건 현장 찾아 ‘눈물 흘리는 박지현’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9-16 16:14
수정 2022-09-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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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았다.

박 전 비대위원장이 추모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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