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긴장감 속에 전방 수호하는 장병들

[포토多이슈] 긴장감 속에 전방 수호하는 장병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2-12-27 18:25
수정 2022-12-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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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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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무인기 침범 등 무력도발을 이어 가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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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일촉즉발 상황이 이어지는 12월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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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영하 15도,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한파에 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질 정도다. 2021년 입대해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경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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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뼛속까지 추위가 전해지는 12월의 중부전선, 육군 15사단 GOP대대 장병들이 -15℃(체감온도 -30℃)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경계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철책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며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사진 속의 장병 중 남우석, 이재훈 상병은 2021년 3월 동반 입대 후 최전방 수호병을 자원한 케이스로 “한 번뿐인 군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최전방 GOP 근무를 자원했으며,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며 GOP완전작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역하기 위해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오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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