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尹대통령, 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투기 보류 요구”[서울포토]

박광온 “尹대통령, 한일정상회담서 오염수 투기 보류 요구”[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7-11 12:35
수정 2023-07-11 14: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불어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1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1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더불어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11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11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11일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민 안전을 위한 3대 조치를 제안한다”며 “첫 번째는 대통령께서 일본의 후쿠시마 핵물질 해양 투기 잠정 보류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보류 등을 일본에 요구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