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폭우 피해 발생 후 여야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점은 여야 모두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고 “당장 7월 말 예정된 본회의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을 최우선 처리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이미지 확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19안주영 전문기자
한편 “추경편성은 국민동의 필요 사안이고 논란이 예상되는 만큼 오히려 시급한 수해복구 지원이 뒷전 밀려 날수 있다고 ”말했다.
안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