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수해 TF 첫 회의 [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7-26 12:48 수정 2023-07-26 12: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7/26/202307265001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수해복구 태스크포스 첫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회의에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수해 관련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2023.7.26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수해복구 태스크포스 첫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회의에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수해 관련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2023.7.26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26일 국회에서 여야 수해복구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수해 관련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2023.7.26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국회에서 여야 수해복구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수해 관련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2023.7.26 안주영 전문기자 여야는 26일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관련 법안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TF는 각 상임위 별로 구체적인 법안을 협의해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31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안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