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태열 외교, 中왕이와 50분간 첫 통화…취임 27일만

[속보] 조태열 외교, 中왕이와 50분간 첫 통화…취임 27일만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4-02-06 23:10
수정 2024-02-06 23: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3일 오후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일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3일 오후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일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공산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과 전화통화를 했다. 지난달 10일 조 장관이 취임한 지 27일만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