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무슨 얘기가 오갈까” 더민주 ‘사드 배치’ 비공개 의원간담회

[서울포토] “무슨 얘기가 오갈까” 더민주 ‘사드 배치’ 비공개 의원간담회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12 11:46
수정 2016-07-12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배치 결정과 관련해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한 비공개 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당 지도부의 입장을 공유하고 각자의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사드 배치와 관련된 뚜렷한 찬반 의견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사진은 비공개 의원간담회에 참석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