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매너남?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오른쪽)가 29일 국회에서 당선 인사차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정현은 매너남?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오른쪽)가 29일 국회에서 당선 인사차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가 된 추미애(왼쪽) 대표가 당선 인사차 29일 새누리당 대표 회의실을 찾아가 이정현 대표를 만나고 있다. 이 대표가 추 대표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58년생 ‘개띠’ 동갑내기이지만 국회의원은 추 대표가 이 대표보다 먼저 됐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추 대표를 향해 “12년 선배”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