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박 대통령 지켜보는 씁쓸한 표정의 이정현 대표

[서울포토] 박 대통령 지켜보는 씁쓸한 표정의 이정현 대표

류지영 기자
류지영 기자
입력 2016-11-29 15:41
수정 2016-11-29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이정현 대표
박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이정현 대표 이정현(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박맹우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문을 TV로 씁쓸한 표정으로 시청하고 있다.
2016-11-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정현(오른쪽) 새누리당 대표와 박맹우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문을 TV로 씁쓸한 표정으로 시청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