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언제 시작하려나’… 청문회 취소 모른채 기다리는 최영애 후보

[서울포토] ‘언제 시작하려나’… 청문회 취소 모른채 기다리는 최영애 후보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3 11:13
수정 2018-08-23 13: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회운영위에서  예정되었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최영애 인사청문회가 태풍의 영향으로 뒤늦게 취소되었다. 후보자와 관계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대기하고 있다. 2018.8.2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운영위에서 예정되었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최영애 인사청문회가 태풍의 영향으로 뒤늦게 취소되었다. 후보자와 관계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대기하고 있다. 2018.8.2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3일 국회운영위에서 예정되었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최영애 인사청문회가 태풍의 영향으로 뒤늦게 취소되었다. 후보자와 관계자들이 영문도 모른 채 대기하고 있다. 2018.8.2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