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손잡은 예결위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재개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격려하기 위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예결위 여야 간사와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안상수 예결위원장, 문 의장, 자유한국당 장제원·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다시 손잡은 예결위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재개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격려하기 위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예결위 여야 간사와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안상수 예결위원장, 문 의장, 자유한국당 장제원·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재개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격려하기 위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예결위 여야 간사와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안상수 예결위원장, 문 의장, 자유한국당 장제원·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11-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