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한동훈·한덕수 담화에 헌법도 국민도 없어…의장으로서 경고”

[속보] 우원식 “한동훈·한덕수 담화에 헌법도 국민도 없어…의장으로서 경고”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4-12-08 15:06
수정 2024-12-08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원식 의장 긴급 기자회견
우원식 의장 긴급 기자회견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공동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8 연합뉴스




“대통령 권한의 총리·여당 공동행사, 명백한 위헌”

“대통령 직무 즉각 중단 위한 여야 회담 제안”

“한 총리와 통화…담화 인정할 수 없다고 대답”

“탄핵이 ‘대통령 직무 중단’ 유일한 절차”

“한동훈·한덕수 담화에 헌법도 국민도 없어”

“내년도 예산안, 조속한 시일 내 처리 방안 찾을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