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네시아 쓰나미, 한국인 피해없어”

외교부 “인도네시아 쓰나미, 한국인 피해없어”

입력 2010-10-27 00:00
수정 2010-10-27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교통상부는 27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역의 먼따와이섬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수마트라섬 서부해역 280㎞에 소재한 먼따와이섬에는 한국인 3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쓰나미 피해와 관련된 사항을 추가로 파악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따와이섬에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발생한 진도 7.2의 강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해 약 400∼50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자 및 실종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