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영유권’ 주장 주요 일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주요 일지

입력 2012-07-31 00:00
수정 2012-07-31 09: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땅’ 주장 처음 포함.

▲2008년 7월14일 =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 포함.

▲2009년 12월25일 = 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중학교에서의 학습을 토대로 영토문제 이해 심화 필요’)

▲2010년 4월 = 오카다 가쓰야 외무상, 국회서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 안 쓰기로 결심” 답변.

▲2011년 8월1일 = 신도 요시타카 등 자민당 의원 3명, 독도 영유권 강화조치 견제차 울릉도 방문하려다 김포공항서 입국 거부됨.

▲2012년 1월24일 =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국회서 “(독도 문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국에) 전하겠다” 발언.

▲2012년 3월14일 = 미조구치 젠베 시마네현 지사 “(독도 부근) 오키섬에 자위대 주둔 요청하겠다” 발언.

▲2012년 3월27일 =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2012년 4월11일 = 도쿄 헌정기념관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 집회 개최.

▲2012년 7월31일 = 방위백서에 8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주장 포함.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