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공서 스카이다이빙하며 독도 홍보

美 상공서 스카이다이빙하며 독도 홍보

입력 2013-10-24 00:00
수정 201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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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공서 스카이다이빙하며 독도 홍보
美 상공서 스카이다이빙하며 독도 홍보 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고 쓰인 현수막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 제작, 항공료, 스카이다이빙 등 총 500만원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한 이씨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베이와 로다이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이용한 독도 홍보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합뉴스


10년간 특수부대에 몸담으며 1300여회의 고공 낙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스카이다이빙 교관인 이대호(가운데)씨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고 쓰인 현수막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 제작, 항공료, 스카이다이빙 등 총 500만원의 비용을 자비로 부담한 이씨는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베이와 로다이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이용한 독도 홍보 퍼포먼스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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