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침없이 돌격 앞으로!” 날렵한 초계함의 종합전투훈련

[포토] “거침없이 돌격 앞으로!” 날렵한 초계함의 종합전투훈련

입력 2014-10-31 00:00
수정 2014-10-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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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해상에서 실시된 해군 2함대 종합전투훈련에서 초계함(PCC, 1,000톤급)들이  사격훈련을 위해 진형을 형성하며 기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30일 서해상에서 실시된 해군 2함대 종합전투훈련에서 초계함(PCC, 1,000톤급)들이 사격훈련을 위해 진형을 형성하며 기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30일 서해상에서 실시된 해군 2함대 종합전투훈련에서 초계함(PCC, 1,000톤급)들이 사격훈련을 위해 진형을 형성하며 기동하고 있다.

10월 27일부터 내일(11월 1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2함대 종합전투훈련은 이지스구축함(DDG, 7,600톤급), 호위함(FF, 1,500톤급), 초계함(PCC, 1,000톤급), 유도탄고속함(PKG, 450톤급), 잠수함, 해상작전헬기 등 해군 입체전력과 육ㆍ공군, 해경 등 유관기관이 참가하여 합동 작전수행능력과 실전적 전비태세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해군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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