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화 국회의장
정 의장은 이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 이동해 18일부터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 쯔엉떤상 국가주석 등과 연쇄 회담을 갖는다. 20일에는 호찌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한 뒤 21일 귀국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5-03-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