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맨몸 구보하는 해군 해난구조대 입력 2015-07-22 17:12 수정 2015-07-22 17: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5/07/22/20150722800182 URL 복사 댓글 0 해군 해난구조대(SSU) 해난구조 심해잠수사 교육생들이 22일 부대밖에서 20km 장거리 구보를 했다. 교육 7주차인 이날 교육생 63명과 교관 20명 등 83명이 해난구조대가 주둔중인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벗어나 시내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