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국군 모범 용사의 투혼, 서울시도 감사 드립니다”
서울신문과 국방부가 공동 주최한 제52회 국군모범용사 방문행사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려 국군모범용사와 그의 가족들이 박원순(오른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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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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