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美 대사 해군특수전전단 창설 60주년 축하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4일 경남 창원 해군회관에서 열린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창설 6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리퍼트 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끼리 잘 지내고 관계도 좋다”며 “지도자끼리 잘 지내면 나머지 관계도 정리가 잘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2시간으로 예정됐던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이 3시간 15분으로 길어졌으며 그 이후에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실례를 들었다.
창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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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美 대사 해군특수전전단 창설 60주년 축하
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4일 경남 창원 해군회관에서 열린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창설 6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리퍼트 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끼리 잘 지내고 관계도 좋다”며 “지도자끼리 잘 지내면 나머지 관계도 정리가 잘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2시간으로 예정됐던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이 3시간 15분으로 길어졌으며 그 이후에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실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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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왼쪽) 주한 미국대사가 4일 경남 창원 해군회관에서 열린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창설 6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리퍼트 대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끼리 잘 지내고 관계도 좋다”며 “지도자끼리 잘 지내면 나머지 관계도 정리가 잘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2시간으로 예정됐던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이 3시간 15분으로 길어졌으며 그 이후에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실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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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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