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北 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은 하재헌 하사 입력 2015-12-29 23:00 수정 2015-12-29 2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5/12/30/20151230029018 URL 복사 댓글 14 北 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은 하재헌 하사 퇴원 퇴원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으로 걸어서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北 지뢰 도발로 두 다리 잃은 하재헌 하사 퇴원 퇴원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으로 걸어서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퇴원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하재헌 하사가 29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의족으로 걸어서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12-3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