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오셔너시 미7공군사령관이 성명을 발표한 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한미 파일럿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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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오셔너시 미7공군사령관이 성명을 발표한 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한미 파일럿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미국의 전략무기 F-22 전투기(랩터)가 한반도를 전개하며 대북 군사적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 1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오셔너시 미7공군사령관이 성명을 발표한 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한미 파일럿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F-22 전투기는 정밀 유도폭탄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어 현존 세계 최강의 전투기라 불린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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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