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 주한미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군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커티스 스캐퍼로티(오른쪽) 전 사령관이 6·25전쟁 영웅으로 미군들의 존경을 받는 백선엽(왼쪽 앉아 있는 사람) 예비역 대장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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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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