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유도탄 요격 미사일 ‘패트리어트’의 전자파는?

[서울포토] 유도탄 요격 미사일 ‘패트리어트’의 전자파는?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14 17:30
수정 2016-07-14 17: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패트리어트를 운영하는 수도권 지역의 한 부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패트리어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참관이 진행된 가운데 공군 관계자가 광대역 전자파 측정기를 활용해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4일 패트리어트를 운영하는 수도권 지역의 한 부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패트리어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참관이 진행된 가운데 공군 관계자가 광대역 전자파 측정기를 활용해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이미지 확대
14일 패트리어트를 운영하는 수도권 지역의 한 부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패트리어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참관이 진행된 가운데 공군 관계자가 광대역 전자파 측정기를 활용해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4일 패트리어트를 운영하는 수도권 지역의 한 부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패트리어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참관이 진행된 가운데 공군 관계자가 광대역 전자파 측정기를 활용해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14일 수도권 지역의 한 부대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패트리어트 레이더 전자파 측정 참관이 진행됐다. 레이더에서 60m 떨어진 곳에서 측정한 결과 전자파 평균치가 0.0313W/㎡로 나타났다. 전파법 인체보호기준은 10W/㎡이다. 패트리어트는 적군의 유도탄을 요격하는 미사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