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한국인 5명 연락두절…외교부 “안전여부 확인중”(속보)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한국인 5명 연락두절…외교부 “안전여부 확인중”(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15 11:30
수정 2016-07-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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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테러로 부상당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테러로 부상당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외교부는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트럭테러와 관련 한국인 5명에 대한 연락두절 신고가 접수돼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테러로 최소 77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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