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서울포토] 베트남 미인들 국회 앞에서 ‘스마일~’ 입력 2016-09-05 15:11 수정 2016-09-05 15: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09/05/2016090550014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국회에서 열린 한.베트남 우호협의회 회장 취임식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민속공연단원들이 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9.0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국회에서 열린 한.베트남 우호협의회 회장 취임식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민속공연단원들이 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9.0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5일 국회에서 열린 한.베트남 우호협의회 회장 취임식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민속공연단원들이 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9.05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자원순환 시민행사 ‘초록이의 지구여행’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5 자원순환 시민행사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의 가치를 나눴다. 이 행사는 박 부위원장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데 따라 마련된 대표 시민환경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펼쳐진 청계광장은 ▲자원순환 캠페인존 ▲에코 체험존 ▲에너지 놀이터존 ▲초록 무대존 등 네 개의 테마 구역에서 환경 인형극, 업사이클 공연, 에너지 체험놀이터, 폐장난감 교환소 등 다채로운 체험·놀이·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자원순환의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새활용과 분리배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으며, 자원순환이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음을 몸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의 변화는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생활속 실천활동의 중요성을 되짚었다. 또한 “줍깅 활동, 생태교란종 제거, 한강공원 가꾸기, 새활용 프로그램 등 시민과 함께 한 모든 실천의 순간들이 큰 변화를 만들어왔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