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윤병세 외교부 장관(가운데)와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왼쪽),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대접견실에서 한미일 대북대응방안을 논의하기위해 만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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