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트럼프 방한 앞두고… 한·미 해군 고강도 합동훈련 한·미 해군이 16일부터 동·서해에서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슈퍼호넷(FA18) 전투기가 출격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양국 해군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항모 호송작전, 방공전, 대잠전, 미사일경보훈련, 선단호송, 해양차단작전, 대함·대공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을 한다. 훈련에 동원된 양국 함정은 40여척에 이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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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트럼프 방한 앞두고… 한·미 해군 고강도 합동훈련
한·미 해군이 16일부터 동·서해에서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슈퍼호넷(FA18) 전투기가 출격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양국 해군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항모 호송작전, 방공전, 대잠전, 미사일경보훈련, 선단호송, 해양차단작전, 대함·대공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을 한다. 훈련에 동원된 양국 함정은 40여척에 이른다. 뉴스1
한·미 해군이 16일부터 동·서해에서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서 슈퍼호넷(FA18) 전투기가 출격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양국 해군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항모 호송작전, 방공전, 대잠전, 미사일경보훈련, 선단호송, 해양차단작전, 대함·대공 함포 실사격 훈련 등을 한다. 훈련에 동원된 양국 함정은 40여척에 이른다.
뉴스1
2017-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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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