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추진 항모 레이건호 부산 입항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 4200t급)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는 축구장 3개 크기의 비행갑판에 슈퍼호넷(FA18), 전자전기(EA18G), 공중조기경보기 호크아이(E2C) 등 첨단 전투기 70여대를 탑재해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린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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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추진 항모 레이건호 부산 입항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 4200t급)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는 축구장 3개 크기의 비행갑판에 슈퍼호넷(FA18), 전자전기(EA18G), 공중조기경보기 호크아이(E2C) 등 첨단 전투기 70여대를 탑재해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린다. 부산 연합뉴스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 4200t급)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는 축구장 3개 크기의 비행갑판에 슈퍼호넷(FA18), 전자전기(EA18G), 공중조기경보기 호크아이(E2C) 등 첨단 전투기 70여대를 탑재해 ‘바다 위의 군사기지’로 불린다.
부산 연합뉴스
2017-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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