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우리 아들”… 해군 순항훈련전단 귀항

“고생했다 우리 아들”… 해군 순항훈련전단 귀항

입력 2017-12-18 22:46
수정 2017-12-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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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우리 아들”… 해군 순항훈련전단 귀항
“고생했다 우리 아들”… 해군 순항훈련전단 귀항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장병 가족들이 98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18일 복귀한 사관생도들을 맞이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제72기 생도들의 실무적응능력을 키우고 군사외교활동을 통한 순방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9월 11일 진해항을 출항한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이날 임무를 마치고 진해 군항으로 입항했다.
연합뉴스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장병 가족들이 98일간의 훈련을 마치고 18일 복귀한 사관생도들을 맞이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제72기 생도들의 실무적응능력을 키우고 군사외교활동을 통한 순방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9월 11일 진해항을 출항한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이날 임무를 마치고 진해 군항으로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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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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