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이 3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국군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화하고 있다. 20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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