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속보] 北군용기 항적 180여개 식별…軍 F-35A 등 80여대 대응 출격 정현용 기자 입력 2022-11-04 15:47 수정 2022-11-04 15: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2/11/04/2022110450015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일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해 임무에 나선 미군 F-35B 전투기(앞)와 우리 공군 KF-16 전투기(뒤)가 군산기지 유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11.2 공군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해 임무에 나선 미군 F-35B 전투기(앞)와 우리 공군 KF-16 전투기(뒤)가 군산기지 유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11.2 공군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한 군용기 약 180여개의 비행 항적을 식별해 스텔스 전투기 F-35A 등 80여대를 긴급출격시켰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군용기는 전술조치선(TAL) 이북의 내륙과 동·서해상 등 다수지역에서 활동했다. 정현용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