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병사 대신 전투 -다목적무인차량‘아리온스멧’

[포토多이슈] 병사 대신 전투 -다목적무인차량‘아리온스멧’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2-11-29 15:58
수정 2022-11-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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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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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아리온-스멧을 이용한 부상자 수송을 시연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아리온-스멧을 이용한 부상자 수송을 시연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한미군 평택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29일 미래형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을 선보였다. 

‘아리온스멧’은 원격·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자율복귀, 총성 감지, 차량·병사 추종 등 고위험 전장에서 병사 대신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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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아리온-스멧을 살펴보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아리온-스멧을 살펴보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아리온스멧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6∼2019년 국내 최초로 민·군 기술협력 사업으로 개발한 보병 전투지원용 최신 다목적무인차량이다.

미국 국방부는 국내에서 개발된 군용 무인차량 중 처음으로 아리온스멧을 해외비교성능시험 대상 장비로 선정해 이번 시연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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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아리온-스멧이 경로점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아리온-스멧이 경로점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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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아리온-스멧이 경로점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29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 성능시연행사에서 아리온-스멧이 경로점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 2022.11.29.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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