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면담

박진 장관,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면담

입력 2023-03-01 00:10
수정 2023-03-01 0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진 장관,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면담
박진 장관,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면담 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과의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한일 외교당국 간 협상 경과를 설명하고 “현재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조속히 강제징용 문제 해법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외교부 제공
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과의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한일 외교당국 간 협상 경과를 설명하고 “현재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조속히 강제징용 문제 해법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외교부 제공

2023-03-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