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손잡은 尹 “핵심 광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전에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한 AF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과 관련해 포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아프리카 손잡은 尹 “핵심 광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전에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한 AF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과 관련해 포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전에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한 AF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과 관련해 포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4-06-0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