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 근조 모드 속 대야공세 자제 입력 2012-12-03 00:00 수정 2012-12-03 14: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election2012/2012/12/03/20121203500008 URL 복사 댓글 14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사고 이틀째인 3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당직자들이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 이날 전국 유세 현장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로고송과 율동이 금지됐고 중앙당 차원의 공식적인 대야(對野) 공세도 중단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