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근조 모드 속 대야공세 자제

새누리 근조 모드 속 대야공세 자제

입력 2012-12-03 00:00
수정 2012-12-03 1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최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사고 이틀째인 3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당직자들이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 이날 전국 유세 현장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로고송과 율동이 금지됐고 중앙당 차원의 공식적인 대야(對野) 공세도 중단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