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국제프로레슬링 참가단 30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레슬링 대회 참가차 북한을 방문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안토니오 이노키(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참의원이 28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쥔 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북한이 19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밥 샙(왼쪽 원 안)을 비롯해 8개국 선수 17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교도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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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국제프로레슬링 참가단
30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레슬링 대회 참가차 북한을 방문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안토니오 이노키(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참의원이 28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쥔 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북한이 19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밥 샙(왼쪽 원 안)을 비롯해 8개국 선수 17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교도통신 연합뉴스
30일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레슬링 대회 참가차 북한을 방문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안토니오 이노키(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참의원이 28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먹을 쥔 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북한이 19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밥 샙(왼쪽 원 안)을 비롯해 8개국 선수 17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교도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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