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북한 김정은, 공항까지 마중하자 “동아시안컵 우승 여자축구선수 감격 눈물...” 입력 2015-08-11 11:35 수정 2015-08-11 11: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5/08/11/2015081150011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귀국한 북한 여자 축구선수들을 평양 순안국제공항까지 직접 나가 마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