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갈 때와 떠날 때…北모란봉악단 표정변화 ‘뚜렷’

중국 갈 때와 떠날 때…北모란봉악단 표정변화 ‘뚜렷’

입력 2015-12-14 11:21
수정 2015-12-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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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9일 북한 평양에서 베이징을 향해 출발하기 직전(사진 위)과 12일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사진 아래)의 표정 차이가 뚜렷하다. 이들은 12일 베이징 첫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해 여러 분석을 낳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9일 북한 평양에서 베이징을 향해 출발하기 직전(사진 위)과 12일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사진 아래)의 표정 차이가 뚜렷하다. 이들은 12일 베이징 첫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해 여러 분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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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9일 북한 평양에서 베이징을 향해 출발하기 직전(사진 위)과 12일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사진 아래)의 표정 차이가 뚜렷하다. 이들은 12일 베이징 첫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해 여러 분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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