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 공연
입력 2016-10-11 10:29
수정 2016-10-11 10:29
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음악무용이야기 ’청춘의 자서전’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