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北 고위직 지낸 최덕신 전 장관 차남도 월북 입력 2019-07-07 23:15 수정 2019-07-08 01: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9/07/08/20190708001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北 고위직 지낸 최덕신 전 장관 차남도 월북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北 고위직 지낸 최덕신 전 장관 차남도 월북연합뉴스 월북 인사인 최덕신·류미영 부부의 차남 최인국씨가 북한 영구 거주를 위해 지난 6일 입북했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다. 2019-07-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