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산 안면보호구 착용한 북한 방역요원

[포토] 중국산 안면보호구 착용한 북한 방역요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5-20 13:32
수정 2022-05-20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중국산 안면보호구를 착용한 채 검체를 채집·분석하는 모습을 조선중앙TV가 20일 방영했다.

안면보호구에는 한자로 ‘의료용 격리 안면 마스크’라고 적혀 있어 중국에서 보급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은 올해 1분기(1∼3월) 중국으로부터 마스크와 의료용품을 대거 수입한 상태다.

북한은 지난 18일 오후 6시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의 신규 발열환자 수가 26만3천370여명, 사망자는 2명이라고 발표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