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투표 시작… 호주 교민 소중한 한 표

재외국민 투표 시작… 호주 교민 소중한 한 표

입력 2017-04-26 00:06
수정 2017-04-26 03: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외국민 투표 시작… 호주 교민 소중한 한 표
재외국민 투표 시작… 호주 교민 소중한 한 표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대로 투표하고 있다. 투표소가 설치된 국가 중 시간이 가장 빠른 뉴질랜드에서 투표가 제일 먼저 시작됐다. 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
시드니(호주) 연합뉴스
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재외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대로 투표하고 있다. 투표소가 설치된 국가 중 시간이 가장 빠른 뉴질랜드에서 투표가 제일 먼저 시작됐다. 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

시드니(호주) 연합뉴스

2017-04-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