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배낭 메고 운동화 신고’… 뚜벅이 유세 나서는 안철수 후보

[서울포토] ‘배낭 메고 운동화 신고’… 뚜벅이 유세 나서는 안철수 후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04 16:33
수정 2017-05-04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를 나서며 운동화 끈을 묶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9일 0시까지 12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를 나서며 운동화 끈을 묶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9일 0시까지 12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를 나서며 운동화 끈을 묶고 있다. 안 후보는 오는 9일 0시까지 120시간 동안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을 직접 찾아다닐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